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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의과대학·차병원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양악수술

    차의과대학·차병원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양악수술

    강남차병원 치과 박성진 교수가 주걱턱 때문에 병원을 찾은 환자의 치아 배열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턱 생김새에 따라 얼굴 분위기와 이미지가 크게 달라진다. 턱 관절이 비정상적으로

    중앙일보

    2014.06.17 02:03

  • 치과에도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

    치과에도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

    평소 우리는 자신이 치아를 잘 물고 있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다. 치과를 가도 입안만 살필 뿐, 치아의 기능을 체크하는 경우는 적다. 하지만 ‘잘 무는 것’은 건강을 위해 무척 중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7 07:24

  • 치과에도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

    치과에도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

    평소 우리는 자신이 치아를 잘 물고 있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다. 치과를 가도 입안만 살필 뿐, 치아의 기능을 체크하는 경우는 적다. 하지만 ‘잘 무는 것’은 건강을 위해 무척 중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6 00:01

  • [병원리포트] 3D스캐너로 보철치료, 치아 손상 줄이고 시간도 단축

    치과 보철치료 시 치아를 깎아내는 범위를 최소화하는 기술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 국내 치과의료기기 전문업체 KOD(대표 안희용·치과의사)가 개발한 ‘디지털 프렙가이드 시스

    중앙일보

    2014.03.10 00:01

  • 주걱턱 수술이 교정기간 단축 입증

    주걱턱 수술이 교정기간 단축 입증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교정과 국윤아(교신저자) 교수 ․ 미국 애리조나 대학 치과교정과 박재현 교수팀이 주걱턱으로 불리는 “III급 부정교합환자” 32명의 환자를 조사했다. 그 결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19 11:51

  • 아이들 영구치 빠졌을 땐 …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얼마 전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이 손에 치아를 들고 병원에 왔다. 학교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가 공에 얼굴을 맞았는데 아래쪽 어금니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22 01:36

  • 아이들 영구치 빠졌을 땐 …

    아이들 영구치 빠졌을 땐 …

    얼마 전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이 손에 치아를 들고 병원에 왔다. 학교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가 공에 얼굴을 맞았는데 아래쪽 어금니가 흔들거리더니 툭 빠졌다고 했다. 상

    중앙선데이

    2013.09.22 00:45

  • '무엇을 먹느냐' 보다 '어떻게 먹느냐'

    '무엇을 먹느냐' 보다 '어떻게 먹느냐'

    우리는 우리 몸의 사용법을 모른 채 잘못된 건강 상식으로 스스로 질병을 키우고 있다. 구현웅 박사가 만든‘레인보우 건강법’은 건강하게 살기 위해 알아야 할 우리 몸의 기본 매뉴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21 00:02

  • 부모님 추석 음식, 안 짜고 씹기 편한 게 최고랍니다

    부모님 추석 음식, 안 짜고 씹기 편한 게 최고랍니다

    샐러드명절은 모처럼 3대(代), 4대 가족이 함께 한 상에 둘러앉는 때다. 한 해, 한 해 연로해지시는 부모님의 입맛을 살펴봐야 할 때이기도 하다. 서울 자양동에 자리잡은 시니어타

    중앙일보

    2013.09.13 00:30

  • 세 살 버릇, 얼굴 V라인 망칠라

    세 살 버릇, 얼굴 V라인 망칠라

    권긍록 경희대 치과병원 보철과 교수 누구나 꿈꾸는 얼굴 V라인은 의외로 사소한 습관으로 망가질 수 있다. 손가락을 자주 빨거나 혀를 내미는 습관이 대표적이다.  손가락을 빨면 손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8 03:34

  • 세 살 버릇, 얼굴 V라인 망칠라

    세 살 버릇, 얼굴 V라인 망칠라

    누구나 꿈꾸는 얼굴 V라인은 의외로 사소한 습관으로 망가질 수 있다. 손가락을 자주 빨거나 혀를 내미는 습관이 대표적이다. 손가락을 빨면 손가락 크기만큼 입 천장이 깊어진다. 앞

    중앙선데이

    2013.08.18 01:12

  • 얼굴 뼈에 문제 있는 환자만 수술해야

    성형수술에도 트렌드가 있다. 예전에는 눈·코 수술이 인기였다면 최근에는 양악 수술이 주목을 받는다. 아래턱과 위턱의 위치를 옮겨 얼굴 모양을 바르게 하는 수술이다. 1950년대부터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5 00:01

  • 얼굴 뼈에 문제 있는 환자만 수술해야

    얼굴 뼈에 문제 있는 환자만 수술해야

    성형수술에도 트렌드가 있다. 예전에는 눈·코 수술이 인기였다면 최근에는 양악 수술이 주목을 받는다. 아래턱과 위턱의 위치를 옮겨 얼굴 모양을 바르게 하는 수술이다. 1950년대부터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4 03:39

  • 얼굴 뼈에 문제 있는 환자만 수술해야

    얼굴 뼈에 문제 있는 환자만 수술해야

    강동경희대병원 성형수술에도 트렌드가 있다. 예전에는 눈·코 수술이 인기였다면 최근에는 양악 수술이 주목을 받는다. 아래턱과 위턱의 위치를 옮겨 얼굴 모양을 바르게 하는 수술이다.

    중앙선데이

    2013.08.04 01:03

  • 성장기 치아교정으로 알찬 여름방학나기

    성장기 치아교정으로 알찬 여름방학나기

    최근 방학을 맞아 치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이 많아졌다. 교정을 하기 위해서다. 교정에 대한 인식이 기능적인 면에만 국한되어있다는 이전의 상식과는 달리, 근래에는 심미적인 면까지 보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6 10:10

  • 철사줄 교정은 옛말, 투명장치로 감쪽같이 예쁜 이 만든다

    철사줄 교정은 옛말, 투명장치로 감쪽같이 예쁜 이 만든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허재식 원장이 환자와 상담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치가 잘 보이지 않는 설측교정이나 투명교정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김수정 기자] 웃을 때 입을 가리는 사람

    중앙일보

    2013.07.15 00:01

  • 치아 보철치료 ABC

    치아 보철치료 ABC

    눈앞에 산해진미(山海珍味)가 차려져 있어도 씹지 못하면 어떨까.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 된다. 씹어 먹는 것은 영양 섭취뿐만 아니라 신체 및 뇌 기능 발달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

    중앙선데이

    2013.07.14 00:22

  • 내 아이 교정치료 언제부터, 어떻게 할까?

    내 아이 교정치료 언제부터, 어떻게 할까?

    최근 유명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까지 교정치료의 기능적, 심미적 효과가 널리 알려지면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한번쯤 고민하고 궁금해 하는 질문중 하나가 “내 아이의 교정치료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25 16:30

  • 치아 부족한 어린이 이렇게 많아?

    젖니를 갈고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는 보통 만5~6세다. 이때부터 순서대로 치아가 빠지고 나오는 과정이 이뤄진다. 개인차가 있지만 대략 만12~13세가 되면 28개의 영구치(사랑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4 08:21

  • ‘9개 꼬리 달린 여우’ 감기 안 걸리려면 …

    ‘9개 꼬리 달린 여우’ 감기 안 걸리려면 …

    편강한의원에서는 비염 및 편도선염 환자에게 ‘편강탕’을 처방한다. ‘편강탕’은 폐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효능을 지녔으며, 연한 보리차 맛이 나 외국인과 어린이도 거부감 없이 복용할

    중앙일보

    2013.03.28 04:00

  • 연예인 치아 성형, 미리 체험해 보는 서비스 국내 의료진이 개발

    라미네이트 시술을 선듯 결정하지 못해 망설이고 있는 시술 희망자를 위해, 시술후 결과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고객맞춤 프리뷰 서비스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처음 개발됐다. 블로썸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27 07:39

  • 갓난 아기에게 뽀뽀 조심 … 자칫하면 충치균 옮깁니다

    갓난 아기에게 뽀뽀 조심 … 자칫하면 충치균 옮깁니다

    ▲ 운동화 끈을 멜 수 있는 나이가 돼야 칫솔질을 바르게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부모가 함께 칫솔질을 하고, 이 상태를 점검해 줘야 한다. [중앙포토] ‘세 살 버릇이 여든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05 10:21

  • 갓난 아기에게 뽀뽀 조심 … 자칫하면 충치균 옮깁니다

    갓난 아기에게 뽀뽀 조심 … 자칫하면 충치균 옮깁니다

    운동화 끈을 멜 수 있는 나이가 돼야 칫솔질을 바르게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부모가 함께 칫솔질을 하고, 이 상태를 점검해 줘야 한다. [중앙포토]‘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중앙일보

    2013.02.04 05:01

  • 귀여움 상징 덧니, 자칫 치아 건강 해칠수도...

    웃을 때 살짝 드러나는 덧니는 귀여움의 상징이다. 그러나 치아 건강에는 악영향을 줄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덧니가 있으면 이 사이에 음식물이 끼기 쉽고 양치질도 잘 되지 않아 충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7 11:45